명아락

내가 먼저 밝아지면,
세상이 따라 밝아집니다.

이사장 인사말

明我樂 우리의 소리와 가락을 마음에 담아 꽃피워 갑니다.

과거 농경사회에서 사람들이 모인곳 이라면 어디서든 풍물패의 신명나는 소리와 흥겨운 춤판, 풍물패의 소리가 있었습니다.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로 바뀌면서 그 자취가 많이 사라졌어요.

명아락은 여러놀이 가운데 가장 한민족적인 문화인 우리 전통음악의 발전을 이끄는데 구심점이 될수 있도록 생활문화 활동과 감상하는 것은 물론 우리의 신명을 마음에 담아 함께 나눌수 있도록, 소리 풍물 전통춤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전통음악을 보급하고 확대해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선도자 역할을 하겠습니다.

앞으로 시기별로 문화나눔을 위해 진행되는 정기공연과 기획공연, 상설공연,등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펼침으로 다채로운 공연등을 확대하여 우리모두 행복할수 있는 문화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明我樂 우리의 소리와 가락을 마음에 담아 꽃피워 갑니다.

사단법인 명아락 이사장 안시환